아래의 사태는 이리 정리되네요.

1. 개인 : 구매점을 통한 워런티를 받지 않고 성급하게 수입업체에 직접 문의하여
원하는대로 되지 않자 온라인에 등록.

2. 판매점 : 판매점은 워런티의 작업에 대한 책임 회피를 위한 수입업체와 구매자와 직접 연결

3. 수입업체 : 수입업체는 안이한 워런티 절차로 구매자에게 피해 전가

온라인 주변 반응
워런티가 되지 않는다는 사유로 수입업체을 향한 최종 구매자들이 매도 행위 발생

원인 분석---
1. 사용자가 모델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였는지 점검요망
2. 판매점은 실 판매일자와 보증기간임을 수입업체에게 전달하였는지 의문감이 생김
2. 판매점은 성실히 보증절차에 따라 보증요청을 하여 작업하였는지 점검요망
3. 수입업체는 보증절차에 성실한 답변을 하였는지 점검요망
4. 수입업체간 사용자간의 보증 조율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점검요망

일련의 사태는 ---
구매자는 정보공유의 목적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행위에서 발생

판매점이 보증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는데서 온
구매자에 의한 수입상을 매도하는 사태로 발전

수입상의 오프라인으로 처리할수 있는점을
최종구매자에게 수입상에 대한 반감만을 심어주게 되었다는점

글을 읽고 사태에 진정이 아닌 발전을 요하는 최종사용자들

이 모두의 잘못입니다.

결론--
구매자는 자신의 원하는 무상 보증을 받았으나
온라인에서 처리하기보다 정상적인 보증처리 요망

판매점은 차후 이런 문제 발생시 책임을 지고 구매자에게 보증을 해주거나
보증불가사유를 설명해야함

수입상은 항후 동일문제 발생시 업무절차의 확립및 직원교육 필요요망



P.S. 이 사태로 욕설을 퍼붓우신 분들이 계신점 심히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