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참 좋아보이는데.. 멀리 보이는 구름이 참 빠르게 지나는군요.
오늘 정오쯤 햇살이 봄햇살처럼 보이던데.. 바람이 참 많이 부는군요.^^
방학동에 살고 있는 이세영이라고 합니다.
중랑천을 중량천으로 알고 있었던 그 총각이죠.^^
십자수님 나중에 시간되실 때 같이 타시죠?
제가 가고 싶은 곳은 산정호수, 광릉수목원 등등입니다.
봄에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오늘 정오쯤 햇살이 봄햇살처럼 보이던데.. 바람이 참 많이 부는군요.^^
방학동에 살고 있는 이세영이라고 합니다.
중랑천을 중량천으로 알고 있었던 그 총각이죠.^^
십자수님 나중에 시간되실 때 같이 타시죠?
제가 가고 싶은 곳은 산정호수, 광릉수목원 등등입니다.
봄에 꼭 한번 뵙고 싶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