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함 때문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에 용맹함이라면 그보다 더한 장수가 한둘 이었겠습니까?
>그가 용맹할수 있었던것은 그의 가슴속에든 사랑과 연민의 정이 대의명분으로
>폭발했기 때문일 것이고 아직도 후손들은 그 마음을 잊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카리스형님, 카리스 형님의 그 가슴속을 이미 알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삐딱하게 생각 하고있는 몇몇들때문에 형님이 단순 무식에 욕쟁이로 인식 되어지는것을 지켜보기가 마음 아픔니다.
>형님. 이제는 조금 물러서시어 형님을 좋아하는 조금은 냉정한 후배들이 조목조목 따지고, 다짐받고... 정리할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형성된 이 여론은 하루 이틀사이에 끝장을 안보아도 쉽게 꺼질불은
>아닌것 같으니까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마음속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없어서...
제생각을 대신 올려주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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