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라이즈드 프로 젤 안장을 약 3달간 탔습니다.
이 안장은 아주 편한 반면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뒷쪽이 급격하게 넓어져서
골반아래 고관절부분이 닿아 조금 아프더군요.
힙이 크신 분들에겐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서 맘먹고 가죽을 벗기고
손을 보았습니다.
속의 스폰지가 캇타칼로는 잘 안깎기고요.
100정도의 사포로 문지르니 조금씩 가루로
떨어지더군요...
좌우 발란스를 맞추어 깎아낸 다음
유성본드를 얇게 바르고 가죽을 붙혔습니다..
1-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더군요
뒷부분이 많이 날씬해졌습니다.
혹 안장이 2% 부족할 때 한번 쯤
해 보시는 것도...^^
이 안장은 아주 편한 반면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뒷쪽이 급격하게 넓어져서
골반아래 고관절부분이 닿아 조금 아프더군요.
힙이 크신 분들에겐 문제가 없겠지만...
그래서 맘먹고 가죽을 벗기고
손을 보았습니다.
속의 스폰지가 캇타칼로는 잘 안깎기고요.
100정도의 사포로 문지르니 조금씩 가루로
떨어지더군요...
좌우 발란스를 맞추어 깎아낸 다음
유성본드를 얇게 바르고 가죽을 붙혔습니다..
1-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더군요
뒷부분이 많이 날씬해졌습니다.
혹 안장이 2% 부족할 때 한번 쯤
해 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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