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 미니벨로를 사서 자지출(자전거+지하철 출퇴근)한지 한 달포가량 됐는데..
폴딩 피봇 부분에 유격이 약간 느껴지네요.
원래 이런 거겠지.... 완전히 유격이 없을 수는 없겠지...생각을 하면서도
둔턱이나 파인 바닥을 지날때면 혹시나 해서 주춤 주춤 하게 됩니다.
머 뚝 끊어지기야 하겠어요?????
폴딩 미니벨로를 사서 자지출(자전거+지하철 출퇴근)한지 한 달포가량 됐는데..
폴딩 피봇 부분에 유격이 약간 느껴지네요.
원래 이런 거겠지.... 완전히 유격이 없을 수는 없겠지...생각을 하면서도
둔턱이나 파인 바닥을 지날때면 혹시나 해서 주춤 주춤 하게 됩니다.
머 뚝 끊어지기야 하겠어요?????
불안하시겠네요. 뭐 그 정도의 상황을 고려한 안전한 제품이겠지요.
그런데 온바님 자전거+지하철+출퇴근의 합성어를 보고
처음 해석의 오류가 잠시 있었습니다.ㅋㅋㅋ
온바이크님~
저도 온바이크님이랑 같은 모델을 5월부터 타고있습니다^^
프레임 피봇부분을 공구로 조여주시구요 핸들바가 접히는부분에는 접은다음 헤드셋부분에 있는 곳을 육각렌치로 약간
조여주시면 아마 그 불안이 달아나실겁니다^^
저는 온바이크님보다 훨~~씬 더 무거우니깐요 그리고 그 모델로 계단도 타고 호핑도 하고 그럽니다.^^
저는 연두색입니다. ㅋ
즐거운 자출 하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자지출...
BMW(bike + metro + walking) 에 대한 우리말이군요.
짜수형 주겄서!
청죽님, 노자님 자지출은 곧 금칙어가 될 것 같습니다...ㅎ
그대있음에님 안심시켜주셔서 감사..그넘 타고 계단도 타고 호핑도 한다고라?????
나도 가끔(자주 8일에 네 번) 자지출 한다지요. ㅋㅋㅋㅋㅋ
꼴리면가고 아님 말고... 근데 거의 갑니다(퐁당근무라 .... 으흥..... 집에 가면 안~~~~에헹~~!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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