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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미녀들

바보이반2009.09.23 08:02조회 수 1509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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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sprito64/60090563378

 

자전거와 미녀들~ ^^

멋진 사진들을 많이도 모아 놓았군요. 블로그 주인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암튼, 자전거도 보고 미녀도 보고, 눈요기에 딱입니다. (자전거엔 시선이 별로 안 가는 거 같습니다만 ^^)

 

자,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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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가을 황사가 온다던데 오늘 아침은 청명해 보이는군요.
  • 靑竹님께
    바보이반글쓴이
    2009.9.23 1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청죽님, 미녀 감상 어떠셨어요? ^^

    그리고, 이메일로 선운사, 불갑사 상사화 사진 보내 드렸는데, 아직 확인 안 하셨나 보네요. ^^

  • 바보이반님께

    네이버를 주로 사용하다 요즘 다음으로 바꿨는데

    다음 메일만 계속 뒤지니 나올 턱이 있나요? ㅋㅋ

    사닌 원본 잘 받았습니다. 화려하네요. 감사합니다.

    회원정보에서 지운 네이버 메일 주소를 용케 기억하셨군요.

  • 靑竹님 감상평이 예술이십니다

    사진 몇 장에 청명하시기까지 開眼의 느낌이십니다^.^

     

    바보이반님

    블로그 주인의 정성이 실로 대단합니다

    바보이반님은 또 어떻게 찾으셨는지...^.^;;;

     

  • 죄다 연예계 사람들이라 패쓰합니다. 감흥이 전혀 없음.^^ 진담입니다.
  • 십자수님께
    바보이반글쓴이
    2009.9.23 13: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짜수님, 몸은 좀 나으셨나요? ^^

    병원에 계시면서도 인터넷을 하시는 거 보니 거동을 할 수 있다는 의미죠? 다행입니다.

     

    진담입니다.....가 아주 묘한 여운을 남기는데요? ^^ 진담 아닌 거 같은데요? ^^

  • 자세 바꿀 때가 무지 아픕니다. 예를 들자면 누워서 우측와위 좌측와위로 바꿀 때.

    누운상태에서 일어날 때(침대가 모터로 들어올리는 방식인데도...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 때.

    걸을 때는 그럭저럭인데 약간 각도가 삐뚤어지면 등쪽에서 사정없이 찌릅니다.

    몸이 휘청거릴 정도로...

     

    글질은 침대에 반쯤 앉아서 공책으로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연예계는 정말이지 싫습니다. 솔직히 누가누군지도 모르구요. 한고은 김태희정도는 압니다만 그도 뭐...

     

    누군 죽어라 따라다닌다고 하지만ㅋㅋㅋ 전 아무튼 남자건 여자건 연예계는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 없습니다.

     

    국내건 국외건 야구선수는 좀 압니다만... ^^

  • 평소에도 볼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소망이 ㅎㅎ
  • 보기만 혀두....좋기만 헌디....왜 그러시나 짜수군....유부남 티 내시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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