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 라이딩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대부분 잠실에서 서쪽으로 밤 마실을 나갔었는데,
얼마전 부터 팔당다리로 바뀌엇답니다.
반포대교 아래를 몇년째 서식지로 삼았었는데...
팔당으로 바꾸고나서
우선 사람이 적어서 좋습니다.
물론 공기도 좋고, 확실히 야외에 나왔다는 느낌이 좋더군요.
잠실대교기준23Km ,, 왕복 50키로 조금 안되니
저녘마실로는 거리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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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긑나는 지점에 순두부 집입니다.
정식이 6000원 이더군요.
제법 맟이 좋아서 자주 이용할까 합니다.
식당 주인께서 말하기를
주말에 왠 자전거 탄사람들이 많이오는지???
,
언제 시간내서
행주대교에서 국수먹고, 여기서 저녘 먹으면서
한강을 한바퀴 돌아 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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