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썼던 장태완 장군님의 싸인까지 받았던 글 본 분 있을겁니다.
근데 같은 시기에 왕성한(?) 활동을 했던 같은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이 우리병원에 입원해서 방금 제가 촬영을 했습니다.
참~~~~도 기분이 묘하더군요...
알통공장님은 누군지 바로 맞출 수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
예전 제가 썼던 장태완 장군님의 싸인까지 받았던 글 본 분 있을겁니다.
근데 같은 시기에 왕성한(?) 활동을 했던 같은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이 우리병원에 입원해서 방금 제가 촬영을 했습니다.
참~~~~도 기분이 묘하더군요...
알통공장님은 누군지 바로 맞출 수 있을것 같은데... ㅋㅋㅋ
전 재산 29~30만원?이라고 했던 저보다 더 불우한 전직 대통령을 한때 어르신이라 불렀던 장모씨 아닌가요?
서슬퍼런 권력에 칼날을 휘두르던 사람도 세월 앞에서는 병들어가는 몸을 어찌할수 없나 봅니다.
의리를 논할때 마다 들먹이는 그분인가 보군요
진짜 의리는 그런게 아닐진데~~
참 일하시기 싫으셨겠습니다...에잉
은근히 사고들 칩니다
영자.녹수.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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