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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얼굴이 다르듯이
사고방식이 다르고,자전거를 타는 방법이 다르지요.
키구라님에 방식에, 뭐라,, 얘기 할 처지는 아닙니다.
나름 존경도 하고, 부럽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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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도대채,,,, 몇대야???
몇대를 갈아 치운것이여???(또,,, 병이 도졎구만....)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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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리다도 팔아 치웠으니...에그그~~~! 징하다 징해...
자전거 타고 싶을 일 있을 때 얘기 하시게나... 내 자전거 겨울 내내 빌려 줄 터이니...페달이...음... 집에 시마노 페달 있을껴~!
그대아우님이 맞겨둔 거...
단. 스노우 라이딩은 못 한다는 거 잊지마시게...(쎄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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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쳐 지나간 애마들이 대체로 험하게 타지안고 싸프트하게 탔으니,
"거쳐 지나간 넘"이 아니라.....=====>"거쳐 지나간 욘네"로 해야 올을듯 하오...이제 고만 바꾸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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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개월 바짝 허리졸라매고 따뜻한 봄이 오면 또.....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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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잔차 업계도 먹고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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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1993...첫 브랜드가 코나라...의미심장하군요....ㅋ
첫차에 돈을 꽤 많이 쓰셨겠군요...그 당시 XTR 브레이크 패드 풀세트가 20만원이었으니...
(XTR캔티 브레이크 패드 사려고 돈 모았던 기억이...ㅠ)
박공익님께 제가 조립해준 코나 Explosif는 1992년식입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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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예전에 함께 햇던 청계천 트랙9.8 생각나는군요~~러쉬도~~~~~이렇게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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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쁘다고...
모친께서 김치 담가주셔서 병원에 갖다놨다네...
허리 아픈데 모친댁 들러서 낑낑매고 오느라~~~~! 금요일 퇴근길에 뭐하시나? 별 약속 없으면...7시까지 당직이니 그 때 보든
가? 아님 토요일에도 당직이니 병원에 와서 찾아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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