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 눈팅..쭈~욱하고
댓글 몇 개 달고
마음이 슬픈 글에는 댓글없이 지나갑니다. 철이 없어서 그려려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현민으로 부터 카드를 받았습니다. 초록색 색종이 위에...큼직한 글씨로...
이 카드는 깜장이를 기억하시는 분께 바칩니다.
모처럼 잔차 탈 일이 있어서 가까운 수리산에 야두 누님이랑 함께 라이딩을 했는데...
와....
눈이 엄청 기분 좋게 내립니다.
오랜만에 들러 눈팅..쭈~욱하고
댓글 몇 개 달고
마음이 슬픈 글에는 댓글없이 지나갑니다. 철이 없어서 그려려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현민으로 부터 카드를 받았습니다. 초록색 색종이 위에...큼직한 글씨로...
이 카드는 깜장이를 기억하시는 분께 바칩니다.
모처럼 잔차 탈 일이 있어서 가까운 수리산에 야두 누님이랑 함께 라이딩을 했는데...
와....
눈이 엄청 기분 좋게 내립니다.
눈오는 날씨에도 자전거를 타시는군요.
저는 언제 타 봤는지~~
현민이가 카드를 다 보냈군요.
한 번 본 깜장님의 선한 얼굴이 생각납니다.
철 없는 분들이 너무 많죠? ㅎㅎ
그러게요...그 선한 얼굴을 어찌 잊겠습니까....?
철...
죽을 때 든다는 게 철이라...
뭐 남 얘기 할 것 아니고...저도 철이 없긴 마찬가집니다.
선비님
내년에도 무탈하시길...^^
현민이의 소식을 듣고 반갑네요 ~
오늘 같이 눈오는 날도 자전거를 타시네요 ~
딱 ~~ 한번 어쩔수 없이 몇백미터도 안되는 눈길을 겁먹으면서 자전거 탄적은 있습니다만
눈길은 생각만 해도 겁이 납니다 ^^
줌마님 저도 눈길은 처음입니다.
갈때는 날씨가 괜찮은 것 같더니...산 중에서 맞았군요.
현민이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화 통화에도 씩씩함이 느껴지더군요.
그시간에
내는 짐짝이었시유...
현민이 카드 사진찍어서 올려줘요.
좋은것은 공유 해야됩니다.
자청한 짐짝을...어캐 할 수 있남.....?
어젠 시간이 잠시나서 '한국기행 마이산'을 봤는데....편안하게...ㅋㅋ
현민이가 씩씩하게 잘 지낸다니 다행입니다.
부쩍 많이 컸을낀데요....카드라도 보여주세요....행님...
전 오늘도 스노우 자출했심더....행님께서 전화로 약올리셔서 그랬구요..^^
요놈은 복어매운탕의 무침이고....
아래 사진은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네....
현민이랑 통화를 했었데...쮸..아저씬 더듬어서 싫데요..ㅋㅋ
야두누님께는 제대로 인사도 못했구먼....^^
누님 자~~~알 먹었습니다. 이제 산본이 나와바리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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