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습니다.
봄비가 내려주는 오늘 간만에 솔솔이가 인사드립니다.
시마노 540 페달에 신발은 M076 드디어 완성입니다.
비록 지갑은 아프지만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혼자 한강 사람적은곳에서 그토록 염원하던 앞뒤바퀴 한꺼번에 쩜프( 아마도 호핑이지요?) 도 해보고
한쪽발만 걸고 페달링도 해보고 했습니다.
역시나 처음에는 장력은 최소로하고 열심히 탈부착 연습중입니다.
이제 신나게 타야겠습니다.
일단 바람쐬러 속초 미시령에 가봐야 것습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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