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상당히 올라 어제부터 시작했어야 할 싸나이는 백키로 프로젝트는 실패했습니다.
뭐 좀 할라고 했더니 목요일 저녁 또다시 감기가 팡~~~ 하고 터졌습니다.
왈카페의 쉐프 한명도 하이브리드 잔차를 새로 구입해 함께 게시하기로 했는데 이거 원 삐리리삐리 합니다.
저녁때까지 상황봐서 좀 나아지면 30km 라도 타고 올까 궁리중입니다.
감기가 왜 이리 자주 오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또 금방 낫기도 하구요.
(술을 끊은지 4일째인데, 술을 끊어서 그런가? 혈중알콜농도가 낮아져서 병균이 활동하는게 분명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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