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야놀자 라는 영화가 있었죠.
조폭들이 산사로 피해들어가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해프닝이 생각납니다.
거기 보면 서울로 핸드폰 통화를 하기 위해서
대웅전 지붕위로 올라가서 통화를 시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가 지금 그 꼴인데요.
저희집이 13 층이라 와이브로가 잘 되지않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KT에 전화하고 아마 금일 중으로 기사가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안방 앞 발코니 쪽 창문에 의자를 놓고 바싹 다가 앉아서
창문틀에 티티탭을 놓ㄱ 독수리 타법으로 내용을 작성중인데 자음이 잘 안 써져서
백스페이스 키를 자꾸 누르게 되네요.
상상이 가시나요?
조폭들이 산사로 피해들어가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해프닝이 생각납니다.
거기 보면 서울로 핸드폰 통화를 하기 위해서
대웅전 지붕위로 올라가서 통화를 시도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제가 지금 그 꼴인데요.
저희집이 13 층이라 와이브로가 잘 되지않는 환경입니다.
그래서 KT에 전화하고 아마 금일 중으로 기사가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안방 앞 발코니 쪽 창문에 의자를 놓고 바싹 다가 앉아서
창문틀에 티티탭을 놓ㄱ 독수리 타법으로 내용을 작성중인데 자음이 잘 안 써져서
백스페이스 키를 자꾸 누르게 되네요.
상상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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