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운힐 한 대 구입한 bycaad입니다.
2주일간 친구집에 모셔뒀다가 어제 저녁에 집에 가져와서
수원 시내 동네 한바퀴 약 12km정도 타고 다녔는데요.
허벅지가 뻐근한게 아주 그냥 힘들더군요. ㅋㅋ
그래도 예전엔 움찔움찔하면서 내려갔던 계단 다운이나 턱에서 과감하게 내리 꽂는 그맛~
캬~~ 죽이더군요.
빨리 산에가서 한 번 쏴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어쨋든 어제는 다운힐로는 시내 평지 주행도 빡쎄다는 걸 깨닫는 하루가 되었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빨리 산에가서 개시 해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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