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저는 잠시 한국을 떠나 편하고 편한 미국에 도피 해 있었습니다.
허상일지 꿈일지 모르겠지만 지금에 한국이 당연히 발전하리라 개인적으로 생각 했습니다.
(발전 했습니다. 뭐 의견은 분분할지 모르지만)
2005년도 일인당 소득은 $16500 이였고 2010년도 일인당 소득은 $29790 으로 거의 2배 가까이 뛰었더군요.
그러나 일인당 소득은 정작 각 가정에 아무런 금전적인 또는 심리적인 보완 을 가져다주지 못 한 듯 합니다.
2011년에는 산악자전거 타시는 분들 모두다 산에서 날고 기고 하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예전에 열심히 타시는 분들도 이제는 더 이상 가정, 직장, 금전 적으로 산악자전거를 탈수 없는 상황이 된 것 같더군요.
오히려 한국의 산악자전거의 많은 타격을 가져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현재 상황을 버리고 산악자전거를 지원 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열정적 이였던 산악자전거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이 산악자전거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그들을 도와주십시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산악자전거 운복을 타고 나서리.
엄청난 지원 사격과 도움을 받았습니다.
(부품 적으로 금전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기 힘든 정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산악자전거가 현재 왜 이 모양일까?
현실이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에 의하여 산악자전거에 대해 소홀이 할 때
산악자전거는 사라지고 잊혀 질 것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더 이상 산악자전거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것을 퇴보하는 현상이 당연 할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젊은이 들이 산악자전거를 못하는 이유는 간단 할 것입니다.
기성세대 들이 돈 이나 많은 노력 안들이고서도 적당한 젊은 새대를을 충분히 끌어 들 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말이 길어 졌군요...
즐거운 라이딩을 모두에게 빕니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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