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5곡이네요.
어젠 교육 받느라 못했고
오늘에서야 컴 바닥에 깔아놓고 제 320G 외장하드에 퍼 옮겨놨습니다. 총 75곡이네요.
이런 감미로운 음악을 선물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지금은 아랑후에즈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음악이 다 듣기 좋고 아름다울 리는 없지만...
간사한 인간인지라 지금 나오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완전 좋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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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템 라이트를 받긴했는데... 완전 무게의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오늘 퇴근 후에 갖고 놀 꺼리가 생겼습니다.
일단 제원상 무게는 340g라 했는데(배터리 포함) 실측은 375g이 나오네요. 리뷰에 상세히 쓰겠지만...
어휴 무거버...
MC-E등의 모든 (부속물 합한 것과 비교하면 될 일) 물론 제 스템에 장착된 백야 라이트 총 무게보단 가볍겠지만...
글 쓰는 사이 지금은 P. MASCANI의CAVALERIA RUSTICANA가 은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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