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클리 고글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 듣습니다

돈식이2011.05.31 13:18조회 수 2506댓글 6

    • 글자 크기


제가 오클리에서 져본모델을 사려고 합니다

 

근데 이 모델의 사용후기?? 정보를 알아보려고 하였으나 포털사이트에 그리 많은 정보가 없네요...

 

여러분의 깨알같은 지식 좀 나눠주세요,,,

 

오클리 져본 검/노 아니면 주/흰 모델을 사려 하는데요 져본모델의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 글자 크기
초딩 이야기 (by 호호) 옛날 옛적에 (by jericho)

댓글 달기

댓글 6
  • 전 오클리 안 써봐...아니.. 못 써봐서.. 패스입니다.

    좋아 보이긴 한데, 가격대가 후덜덜하더군요.

    마구 다뤄주기 미안한 녀석은 분에 넘치는 XTR 하나로 족합니다. ㅋㅋ

  • 오클리 저본~~ 패셔너블한 자태때문에 저도 쓰고 싶은데 광대뼈에 부딛히는 바람에 포기했습니다

    일단 다른 사람꺼 빌려 써 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ㅎㅎㅎ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제가 jowbone을 쓰고 있습니다.   조본의 경우 일단 가격대가 음청 비싸더군요....그야말로 ㅎㄷㄷ 하죠...ㅋ

    써본 경험에 의해 기술하면 가격대비 좋은 점이란건 겨우 뽀대 하 나 밖에 없습니다.

    단점,

    1, 너무 무겁습니다.    2. 코받침대가 낮아 광대뼈에 닿거나 렌즈가 눈에 살짝 닿는 경우도 있으며

    조절 할 방법이 없다는게 큰 단점 입니다.

     

    그 돈이면 다른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고글을 두 세 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 스카이님 고글을 써 봤는데 정말이지 이건 라이딩용으라기 보다는 패쎤용입니다.

     

    더운 여름철에 콧등에 가해지는 무게의 압박을 생각하면 스카이님 말씀처럼 정말 뽀대 빼곤...

     

    차라리 엠프렘을 하시는 것이...

     

    전 오클리 엠프레임 세 번 잃어버린 후로는 오클리와는 정 떼버렸습니다.

     

    대신 국산인지 대만인지 원산지가 어딘지 모르는 필더스 초이스만 세 갭니다.

     

    최근에 구입한 필더의 초이스의 타쿤이란 고글도 한 번 고려해 보시길... 값도 무지 저렴에 뽀다구도 좋습니다.

     

    모래쯤 사진 한번 올려볼게요.

  • FIELDER'S CHOICE 타쿤입니다.

    SDC14468_resize.JPG

     

    SDC14469_resize.JPG

     

     

     

    필더스 엠프렘입니다.SDC14471_resize.JPG

     

    필더스 고쿠보인가? 입니다.SDC14472_resize.JPG

     

    프레임의 완성도 면에선 당연 오클리에 비해 떨어지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나름 꽤나 쓸만합니다.근데 이넘들은 잃어버리질 않네요.

     

    엠프렘 세 번 나이키 한 번 모두 분실했었는데...

     

    타쿤이란 모델은 어느 날 갑자기 네이뇸에 광고가 뜨더군요. 가격은 아주 착합니다.

     

    파이어레드 렌즈와 옐로 렌즈 포함해서 49.800원. 택비까지 52,000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5163 삼랑진후기22 맥가이버~ 2011.06.01 1305
185162 향수 구름선비 2011.05.31 1014
185161 햐...그래도 역시 왈바가 정감가네요.8 게리피쉭 2011.05.31 1678
185160 초딩 이야기6 호호 2011.05.31 1258
오클리 고글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 듣습니다6 돈식이 2011.05.31 2506
185158 옛날 옛적에11 jericho 2011.05.31 1393
185157 새삼스레 느낀 몸무게와 잔차질의 관계7 Bikeholic 2011.05.31 1423
185156 연인산 역전 용사 OB 라이더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15 treky 2011.05.29 1588
185155 경춘선 전철로 서울복귀중입니다.4 Bikeholic 2011.05.29 1460
185154 잠시후 연인산으로 출발합니다.1 Bikeholic 2011.05.29 1073
185153 와일드바이크 랠리5 sinawia 2011.05.28 1411
185152 MAGURA의 계보에 대해 아시는 분.6 십자수 2011.05.28 1391
185151 저도 썩은 다리 및 거지 채력....이지만....4 treky 2011.05.28 1161
185150 야밤에 뻘짓...7 맑은내 2011.05.28 1351
185149 살 쪄서리..........3 treky 2011.05.28 1262
185148 <급벙> 합니다.9 뽀 스 2011.05.27 1301
185147 끝장보기의 진수를... REDS Vs PHILLIES4 십자수 2011.05.27 1529
185146 청년학생을 위한 책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를 출간했습니다.1 하쿠오로 2011.05.27 1453
185145 gps 써보겟다고...열라 짱구 굴리고 있는...4 treky 2011.05.27 1528
185144 과연 지금 육해공끼리 싸우고 있어야 할 시기인가?? 적토모 2011.05.26 105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