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세계가 나를 ‘녹색성장의 아버지’라고 하는데, 세계는 모두 다 그렇게 인정하고 있는데 솔직히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기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상반기 보고회의에서
“기후변화 대비와 녹색성장을 제안해 이를 세계가 받아들이고 세계적인 용어가 됐다.
경제성장과 녹색성장이 같이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정하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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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시 한 번 오바마 대통령에게 얘기해도 부끄럽지 않게 잘해 달라”며 교육과 과학 분야의 분발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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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카~ 4대강 삽질 사랑에 목이메어~
하도 어이가 없어서 간만에 뉴스 퍼왔습니다.
태클 거실 분은 거시고~ 뭐 상관없어요. 시멘트 성장의 아버지라면 모를까.. 녹색성장의 아버지라는 말에 너무 황당해서
포샵질 한번 해 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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