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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나들이

stom(스탐)2011.11.09 23:20조회 수 1089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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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자전거 쳐다보지도 않는 나날이 계속되다보니

 

뱃살만 늘었네요

 

그래서 모처럼 뒷산 산책을 갔는데~~

 

지팡이 하나들고 렌턴 하나들고

 

쉬엄쉬엄 능선따라 가다가 잠시 쉬는데~~

 

야간라이딩하는 라이더가 지나가는걸 보고

 

아참~~나도 예전에는 야간라이딩을 했었다는 생각이 나네요

 

이제 겨울되면 더더욱 뱃살만 늘어가겠네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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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Q/A난에 질문을 드려야 하는데요... (by eyeinthesky7) 왜이리 힘이 드는가 했더니만.. (by 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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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아참~~나도 예전에는 야간라이딩을 했었다는 생각이 나네요(2) ㅜ,.ㅜ

  • 아참~~나도 예전에는 야간라이딩을 했었다는 생각이 나네요(3) ㅜ,.ㅜ

  • 밤엔 자전거 타면 안됩니다. ㅋㅋㅋ 요즘은 집에 가면 해가 진 상태라 전 야간 안(못) 탑니당...TT

  • 아참~~나도 예전에는 야간라이딩을 했었다는 생 각이 나네요(3?)

    잠시라도 시간 내 보세요.
    활력을 찾을 수도 있으니까~~
  • 아참~~나도 예전에는 야간라이딩을 했었다는 생각이 나네요(5) ㅜ,.ㅜ

    아~~~ 서글픕니다.

    뱃살도 늘고 흰머리도 늘고...국어 맞춤법은 이제 딴나라 외국어 같이 틀리기만 하고....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예전에 제가 쌩쌩할때, 할아버지 한분이 왕년에 자기도 MTB 많이 탔고

    이제는 무릅이 아퍼서 걷기만 한다고 하셨는데.....머지않아서리....ㅠ.,ㅜ

  • 아참~~나도 예전에는 야간라이딩을 했었다는 생각이 나네요(6)

    주중에 그것도 화, 목 두번이나 미친듯이 달렸던 기억이...

  • 아참~~나는 요즘에도 야간라이딩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렇게 생긴 길을 다니지요.

    가섭암.jpg 

     

  • 어제 범어사 일방로 옆 산책로로 재활 걷기 운동하고 있는데

    옆으로 한무리의 라이더들이 야간라이딩 하고 올라가더군요....

    저도 한때 야간라이딩 좀 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

  • 아참~~나도 예전에는 야간라이딩을 했었다는 생각이 나네요(7)ㅋ

  • 자전거를 그렇게 탔어도 아직 산악야간라이딩은 한 번도 없읍니다.

  • 아참 나도 예전엔 산 야간라이딩 할려고 마음만 먹었다는게 생각나네요

    겁나서리....

    간덩어리가 쮸꾸미 머리만 해서리. . . .ㅎㅎ ㅎㅎ

  • 한때 홀로 야간 라이딩에 미쳐서 살았던 때가 새삼 떠오릅니다.

    부끄럽게도 무서움을 많이 타는 제가 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겠지요.

    스탐님 잘 지내시죠? 한동한 뜸하시기에..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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