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였습니다.
호응(성과)이 별로 안 좋아서~! 그냥. 그냥요...
근데 수정으로 하려다 잘못 눌러서 삭제를 눌렀는데 원래 댓글 달린 글은 댓글 지우기 전엔 전체 삭제가
안 되는 거잖아요~!
홀릭님 그런거 아니었나요? 당황스럽습니다.싹 지워져서.
뭐 큰 후회는 안 합니다만, 댓글 달았던 분들께 누가 되진 않을지...소심한 저는TT
그 글 이후로 몇 몇 분들께서 문자로 전화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만. 만족할만한 성과(?)는 별로 없었습니다.
뭐 예전 같았으면 적극적으로 이리저리 알아보고 했었겠습니다만,
뭐 요즘은 의지도 없고, 적극성도 없고, 그렇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오면 오는가 보다. 가면 가는가 보다.
지난 주에 6개월만에 50키로 정도 탔는데 해가 지니까 손, 발이 시렵더군요. 아직은 춥더랍니다.
요즘도 출근 전에 일어나면 셀폰에 일기를 봅니다. 바깥기온이 춥다 싶으면 두꺼운 옷을...
어제도 오늘도 다운파카를 입고 출근했습니다. 3월 말에 웬...
어제 출근기온이 영하 2도였습니다.
오늘도 그럴까봐.^^
몸이 아니라 마음이 춥습니다.
부산 훈이아빠님 사진을 보니 부산쪽 남녁은 꽃이 피었던데...
여기도 봄님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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