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제눈에 담아서온 투르드 코리아 입니다.
항상 경기가 진행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가서 구경한것은
이번년이 처음입니다~
8일간의 일정중에서 하루만 맞추면되니깐 어네갈까하다가!!!
스테이지 7일날 가서 구경했습니다^^
가서안본분들은 아마 그 기분을 모를듯해요
그 스릴감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직접 가서 구경하면 우와 장난아닌데 라는 생각이 절로드는
그런 자전거대회입니다~
프로분들이 막 박차를 가하면서 달려나가는데 너무재미있더라구요
이날은 그리고 유독 한국선수분들이 잘해주시는 날이였습니다
막 선두로 나가시고 그래서~ 더욱더 흥미로운 자전거대회가 된것이 아닌가
싶은생각이든 그런 자전거 대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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