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요즘 저를 이렇게 쳐다봅니다.
운동을 빡씨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뭘 먹어야 할까요?
뭐 똑같이생긴건 아니구, 쳐다보는 분위기가....ㅎㅎㅎㅎㅎ
마누라가 요즘 저를 이렇게 쳐다봅니다.
운동을 빡씨게 해야할까요? 아니면 뭘 먹어야 할까요?
뭐 똑같이생긴건 아니구, 쳐다보는 분위기가....ㅎㅎㅎㅎㅎ
저같으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앙쿠 무조껀 감래합니다..
거절할 수 없는 눈빛인데요... 부럽슴다.
수단과 방법을 좀 알려주십시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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