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늦었지만 ㅋ)
모든 분들 안녕하시죠? 제가 작년 9월에 일시귀국했다가 어떻게 취직하는 바람에 아직 한국에 있습니다. :-)
회사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전 지금 제약회사 홍보실 다니고 있는데 이렇게 힘든 곳인줄 몰랐습니다.
이제 다시 독일로 갈 준비를 하면서 퇴직준비를 하다가 이제서야 마음의 여유를 찾고 들어와 봅니다.
4월에 회사 정리하고 6월쯤에 다시 독일로 갈 예정인데 그 전에 그리운 분들 만나고 싶어요~
MTBiker님 저 한국입니다. ㅋㅋ 그 개리피셔는 친구에게 맡겨놓고 왔어요. 영원히 소장 하고 싶네요. ㅋ
이 메일 주소는 downhill100km@hotmail.com 입니다. <-- 이게 페북에 연결 돼 있어요. ㅋ
십자수님은 자전거 부러지셨네요. ㅋ 제 i-Drive는 건재합니다. ㅋ 근데 분해해놓고 요즘엔 거의 로드나 브롬톰만 타네요.
Rampkiss님 이제 많이 좋아지셨나요? 저도 한국와서 로드타다가 버스랑 시비가 붙은 후로 한국 도로에선
절대 자전거 타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생명은 하나니까요. ㅠ 쾌차하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고 산에서 뵙겠습니다.
요즘 로드로 시동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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