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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교체

반월인더컴2021.05.03 11:27조회 수 7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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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해 구매하고 귀잖아서 모아만 둡니다.

 

예전에 자전거 삼락에 동의하면서

닦고, 업그레이드 혹은 고치고, 타고하였는데

닦고 고치는 것에는 점점 멀어지고

 

오직 타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타는 것은 꾸준합니다.

 

그래서 나이 들어가면 돈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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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놈의 노래방... 반으로 줄이려고 기계 처리하는데 이것도 처치 곤란...흠... (by rampkiss) 요즘 산을 못 다닙니다. (by 페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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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꾸준히 타시는게 제일 부럽습니다 ㅜㅜ

    올해 잔차질 저는 아직 시작도 못하고 가볍게 등산으로 망가진 무릎 관리중입니다.

     

  • 반월인더컴글쓴이
    2021.5.4 14:04 댓글추천 0비추천 0

    탈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

     

    어젯밤에 대략 조치를 해서 이제는 탈 수있습니다.

    올마150mm 쇼바는 어떨까합니다.

     

    클릿을 달아볼가 생각중입니다.

     

    등산 좋지요...

  • ㅎㅎㅎ 타는게 제1의 기쁨이죠

    둘째가 보는 것....


    아닌가유 ㅎㅎㅍ
  • rampkiss님께

    정답!!!ㅎㅎ

  • 돈 들여 버틸 수 있는 힘도 능력입니다.

     

    근데...참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 반월인더컴글쓴이
    2021.5.12 1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뽀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글로라도 연결이 되니 오래전의 감성도 연결이 되는 것같습니다.

    근 이십여년이 지나가고 있군요.

     

    저는 그럭저럭 잘 지냅니다.

    아이들 교육이 다 끝나 직장을 다니니

    이제는 건강에 조금 더 신경쓰며 살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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