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은 정말 살인적 무더위가 지속 되었지만 계획했던 목포까지의 자캠 라이딩 성공ㆍ 국도가 아닌 자전거도로를 최대한 이용한 자캠은 코스는 길어졌지만 나름 고생한 보람이 있었던 자캠 라이딩을 자축 하면서 왈바에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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