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툴 정비 스탠드입니다.
예전에는 저렴한거 사서 썼는데 역시 영 불편했고
받아보니 역시 파크툴이네요. 자전거 생활 20 몇 년 만에 파크툴 스탠드를 써 봅니다. ㅎㅎ
정비스탠드를 살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결국은 사게 되네요. 없으니까 불편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앞으로 자전거를 얼마나 더 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안사면 안 샀지 좋은거 사려구요. ㅎㅎ
파크툴 정비 스탠드입니다.
예전에는 저렴한거 사서 썼는데 역시 영 불편했고
받아보니 역시 파크툴이네요. 자전거 생활 20 몇 년 만에 파크툴 스탠드를 써 봅니다. ㅎㅎ
정비스탠드를 살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결국은 사게 되네요. 없으니까 불편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앞으로 자전거를 얼마나 더 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안사면 안 샀지 좋은거 사려구요. ㅎㅎ
정말이지 수십년이 지났어도 파크툴 스텐드는 지존인듯합니다.
아무리 튼튼해보이는 서브브랜드 제품들을 사고도 다들 결국 파크툴로 가시는걸 보면서...아...정말 이런게 명품아닐까? 싶죠.
"앞으로 자전거를 얼마나 더 탈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문장이 진심 공감됩니다.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니고 말이죠!
5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다음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좀 필사적이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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