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와일드바이크에 마지막으로 글쓴게 2009년 12월이네요.
2003년 쯤에 산악자전거에 빠져서 자전거도 4대 정도 만들어 보고 휠셋도 직접 만들고 동내샾 아저씨보다 정비 잘 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산악자전거에 푹 빠져들었었죠.
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전거 안탄지가 5년이 넘었습니다.
10년 된 구식자전거지만 먼지 털어내고 오랜만에 다시 움직여볼까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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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웹사이트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게 놀라우셨겠습니다.
2003년부터 느끼셨던 자전거의 재미를 그대로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시 잔차질 시작하셨으니 예전글도 읽어보시면 추억이 방울방울 페달질이 불끈불끈 하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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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
아직도 웹사이트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게 놀셨겠습니다.
= re... ㅎㅎㅎ 지금 보이스 피싱 하시는거죠 고갱님~ ㅎㅎㅎ 아닌가...ㅎㅎ...
아제 개그임다 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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