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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현이아빠2003.06.06 00:59조회 수 61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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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여기가 어디냐 하면,

수영강변도로입니다. 아침마다 출근하는 길이지요.

아직 주변공사중이라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조용합니다.

한 3킬로정도 되려나..

사진찍은곳에서 꼭 담배한대 피고 쉽니다.

오늘은 그냥 땡땡이 치고 달리고 싶다..맨날 생각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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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학산 라이딩 즐거웠습니다 ^^; (by ........) 낼 번개 최종공지입니다~~~ (by 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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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깜딱이야.... ^^ 길 자만봐도...긴장하는 상민..군대시절이생각나는군요.. 야~~낄~~ 이병~ 길 상 민~ 낄~ 이병!!길상민 한 50십번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반 지금만나면 아주그냥..ㅋㅋ 이따가 벙개 가야하는데 만화보다가 이제 잘려고 폼잡고 있습니다..ㅎㅎ
  • 도로가 매우 협소하네요. 양쪽길이 갓길도 없고.
    아침에 술 덜깬 운전자들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 아직까지는 자동차 진입금지입니다. 거의 연습용 트랙수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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