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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간 오늘은 굵고짧게,

덕균2005.02.05 00:08조회 수 56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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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
모씨? 댁에 모여
김치전에 탁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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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랠리 (by 주몽) 대간 기행의 꿈이 익어갑니다. (by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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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아 ~ 꼭 내가 빠질때 맛있는 음식이~~~
    먹고싶다 김치전....... 때깔 죽이네요
  • 간단하게 선암사뒤까지 라이딩마치고 뒷풀이는 덕균님 댁에서....
    덕균님 사모님 맛있게 잘먹고 왔읍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새만금은 공사 중단 원상 복구에 찬성!!! 돈이 날라가도... 아무 쓰잘데기 없는 짓이니까
    그러나 천성산은 공사 중단에 반대!!! 중이 하나 죽어도... 안타깝지만 천성산, 수 많은 산중에 하나 일뿐...
    교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고려한 충분한 합의와 설계가 없으면 개발도 쉽지 않다는걸 말이죠. ㅎㅎ
  • 전 무 종교지만 일년에 두번 절에 갑니다만.....요즘 스님 한분땜시 짜정 만땅입니다...
    왜 단식 100일되는 날에 그만두었을까요 계속해야지요...혹 기네스북에 관심이.....유서까지 쓰 놓았더군만요...허허 참!
  • 술안주 이바구가 넘 진지함을 불러왔군요....괜히 술안주가 여러사람 흥분하게 만드는것 같아...가벼움으로
    돌아갑니다...자~ 우리 가벼워집시다....!
  • ㅋㅋㅋ............네
  • 덕균글쓴이
    2005.2.6 22: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눈 풀린거 보이시죠?
    그냥 분위기가 그랬다는 뒷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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