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누가 그런 헛소문을?
관악산이 빡세다뇨???

관악산은 서울에 있는 명산으로서 아주 잼난 코스죠.
너무 쉽지도,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은, 다양한 요소가 갖춰진 산이죠.
아마 낼 참가하신 다면 관악산의 매력에 흠뻑 취하실 겁니다.

저도 정말로 오랜만에 가보는군요.... 관악산.

- 바지씨~

임호wrote:
:음냥... 사무실에서 글하나 올리기도 무쟈게 눈치보이는군여... 사람들이 화장실 가면서 다 한번씩 쳐다보는거 같으네...-_-;;
:오늘 야간 갔다와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으면 or 야간에 못간다면 참가하고 싶으네여.. 근데 관악산은 빡세다던데 강촌 챌린지보다 어려움 다시 생각해보고 그정도, 아니면 그보다 쉽다면 당근 참가 입니당... 기회될때 많이많이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