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시마노 디따 싸구려 V브레이크를 쓰다가 XT로 바꾸고 사용한지 약 일주일만에 사용기 올립니다.
잘아는 전문가도 아니고 오래사용하지 않아서 다소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전 도로에서 30-40km로 달리는 미친 넘입니다. ^^;
그래서 더욱 브레이크의 중요성을 느끼죠
골목골목 튀어 나오는 차...--;;;; 환장하져
하지만 이럴때마다 XT V Break가 절 살렸습니다.
다만 제가 앞으로...튕겨 나갔지여 ^^;; (공중 1회전 착지)
시마노 디따 싸구려 V브레이크를 쓰다가 XT로 바꾸고 사용한지 약 일주일만에 사용기 올립니다.
잘아는 전문가도 아니고 오래사용하지 않아서 다소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전 도로에서 30-40km로 달리는 미친 넘입니다. ^^;
그래서 더욱 브레이크의 중요성을 느끼죠
골목골목 튀어 나오는 차...--;;;; 환장하져
하지만 이럴때마다 XT V Break가 절 살렸습니다.
다만 제가 앞으로...튕겨 나갔지여 ^^;; (공중 1회전 착지)
솔직히 처음 XT브레이크를 달았을때...(레버도 같이)
정말로 브레이크 성능이 꼬졌었습니다...타이어문제도 있었지만
분명 레버가 절라 뻑뻑하고 뒷바퀴는 제동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락이 될정도의 제동이 되지 않았으니까여..물론 락은 안좋지만...
그러다 열받아 아웃터케이블을 적당히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러니 레버가 뻑뻑한걸 어느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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