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는....약2-3주?
정확한 날은 계산하기 귀찮아서 모릅니다. --;
전에 쓰던 브레이크는 프로맥스 v 브레이크 였습니다.
브레이크도 바꿀때에 이왕이면 디스크~ 하면서 바꿨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케이블방식의 것으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무늬만 중고)
첨엔......
화가나더군요....엄청 밀려서..
하지만 디스크는 첨엔 다 밀린다고들 하기에 그냥 당겼습니다.
날이 갈수록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앞브레이크는 거의 제 실력을 갖춘것 같습니다.
뒷브레이크는 제가 거의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밀리죠..
일단.....원핑거는 무리입니다.
하지만 늘 하던데로 투핑거는 충분합니다.
알리비오, xt랑 비교해봤는데 더 잘잡힌다고 봅니다. (긴 시간 사용하지는 않아서.....)
하지만...xtr은....좀 더 타봐야 알겠더군요..
지금 평가로는,
"잡히면 섭니다."
입니다.
수시로 잭나이프가 되어서 일부러 약하게 잡습니다.
이부분은 오히려 유압보다 나은것 같더군요..
단지 단점이라면...
칼가는 소리....무게....(이것은 디스크의 공통점이고)
디오레 디스크는 캘리퍼가 양쪽에서 잡아주는것이 아니고
한쪽에서 밀어주더군요...그래서 급브레이킹시에 차가 꺽인다고 하는데,
실험해보기엔 너무 벅차더군요..--;
그리고 xtr과는 레버의
유격의 차이가 있어서.. 조절해보고 비교해봐야겠더군요..
일단 다른 디스크는 사용하지 못해서 이만줄입니다.
다음엔 헤이즈유압을 써보고 비교해서 올리죠.
정확한 날은 계산하기 귀찮아서 모릅니다. --;
전에 쓰던 브레이크는 프로맥스 v 브레이크 였습니다.
브레이크도 바꿀때에 이왕이면 디스크~ 하면서 바꿨습니다.
돈이 부족해서 케이블방식의 것으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무늬만 중고)
첨엔......
화가나더군요....엄청 밀려서..
하지만 디스크는 첨엔 다 밀린다고들 하기에 그냥 당겼습니다.
날이 갈수록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앞브레이크는 거의 제 실력을 갖춘것 같습니다.
뒷브레이크는 제가 거의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밀리죠..
일단.....원핑거는 무리입니다.
하지만 늘 하던데로 투핑거는 충분합니다.
알리비오, xt랑 비교해봤는데 더 잘잡힌다고 봅니다. (긴 시간 사용하지는 않아서.....)
하지만...xtr은....좀 더 타봐야 알겠더군요..
지금 평가로는,
"잡히면 섭니다."
입니다.
수시로 잭나이프가 되어서 일부러 약하게 잡습니다.
이부분은 오히려 유압보다 나은것 같더군요..
단지 단점이라면...
칼가는 소리....무게....(이것은 디스크의 공통점이고)
디오레 디스크는 캘리퍼가 양쪽에서 잡아주는것이 아니고
한쪽에서 밀어주더군요...그래서 급브레이킹시에 차가 꺽인다고 하는데,
실험해보기엔 너무 벅차더군요..--;
그리고 xtr과는 레버의
유격의 차이가 있어서.. 조절해보고 비교해봐야겠더군요..
일단 다른 디스크는 사용하지 못해서 이만줄입니다.
다음엔 헤이즈유압을 써보고 비교해서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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