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 브레이크는 남의 잔차로 잠시.. 아주 잠시 타본게 전부입니다만 느낌 자체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구별이 가능 하더군요....
우선 V 브레이크... LX와 데오레 그리구 XTR의 차이점은 엄청 나지만은 않았습니다. 물론 셋팅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격 대비 성능으로는 LX가 나은 느낌 이었죠... 아마 LX 브레이크(휠러 7900)의 셋팅을 샾에서 새로 잘 해 놓아서일거라 생각 되는군요. 하지만 확실히 XTR의 레버와 제동력은 차별화 될만 했습니다...^^ 음 나름대로 비교한건데 뭔 말인지 저도 모르겠군요... 다만 확실한건 제가 험한 산만을 타고 다니지 않는다면 V브레이크는 LX나 XT정도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디스크 브레이크인데요... 제가 디스크 브레이크를 무지하게 싫어 합니다... 남들은 보기에 멋있다는데 전 조잡한 느낌만을....--; 포뮬러는 정확하지가 못한 느낌입니다. V 브레이크와 비슷한 조작감에 유격 자체도 널널한 느낌... 헤이즈에 비해 오히려 더 편했던 느낌이었네요. 물론 저에게만 그랬을 지두...^^; 물론 셋팅의 차이는 무시한다는 전제하에....
헤이즈는 손가락 하나로 어떤 상황에서 자전거의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포뮬러는 한 손가락만 얹구 브레이킹 하는게 좀 불안했죠... 레버 자체의 감각도 헤이즈가 훨 나은거 같네요. 무게 역시 자세히는 모르지만 헤이즈가 가볍다구 합니다.
전체적으로 V 브레이크와 디스크 브레이크를 비교 하자면 정말 산을 좋아하고 험한 상황에서 잔차를 즐기신다면 역시 디스크가 낫고 그저 로드나 맑은 날씨에만 즐기시는 분은 V 브레이크가 훨 낫다는 것입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똑같은 제동력을 보이는 디스크는 그만큼 관리하기가 귀찮더군요.....--; 개인적으로 평이한 산과 온로드 주행을 주로 하는 저로서는 디스크는 부담 스럽지만.... 단지 비올 떄는 디스크의 진가를 알 수 있더군요...
암튼 사용기가 모호한 내용이지만 XTR만 빼구 제 자전거로 느낀 것이니 어느정도 구분은 되리라 봅니다...
그럼 안전 운행 하십시오....^^
우선 V 브레이크... LX와 데오레 그리구 XTR의 차이점은 엄청 나지만은 않았습니다. 물론 셋팅의 차이가 있겠지만 가격 대비 성능으로는 LX가 나은 느낌 이었죠... 아마 LX 브레이크(휠러 7900)의 셋팅을 샾에서 새로 잘 해 놓아서일거라 생각 되는군요. 하지만 확실히 XTR의 레버와 제동력은 차별화 될만 했습니다...^^ 음 나름대로 비교한건데 뭔 말인지 저도 모르겠군요... 다만 확실한건 제가 험한 산만을 타고 다니지 않는다면 V브레이크는 LX나 XT정도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디스크 브레이크인데요... 제가 디스크 브레이크를 무지하게 싫어 합니다... 남들은 보기에 멋있다는데 전 조잡한 느낌만을....--; 포뮬러는 정확하지가 못한 느낌입니다. V 브레이크와 비슷한 조작감에 유격 자체도 널널한 느낌... 헤이즈에 비해 오히려 더 편했던 느낌이었네요. 물론 저에게만 그랬을 지두...^^; 물론 셋팅의 차이는 무시한다는 전제하에....
헤이즈는 손가락 하나로 어떤 상황에서 자전거의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포뮬러는 한 손가락만 얹구 브레이킹 하는게 좀 불안했죠... 레버 자체의 감각도 헤이즈가 훨 나은거 같네요. 무게 역시 자세히는 모르지만 헤이즈가 가볍다구 합니다.
전체적으로 V 브레이크와 디스크 브레이크를 비교 하자면 정말 산을 좋아하고 험한 상황에서 잔차를 즐기신다면 역시 디스크가 낫고 그저 로드나 맑은 날씨에만 즐기시는 분은 V 브레이크가 훨 낫다는 것입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똑같은 제동력을 보이는 디스크는 그만큼 관리하기가 귀찮더군요.....--; 개인적으로 평이한 산과 온로드 주행을 주로 하는 저로서는 디스크는 부담 스럽지만.... 단지 비올 떄는 디스크의 진가를 알 수 있더군요...
암튼 사용기가 모호한 내용이지만 XTR만 빼구 제 자전거로 느낀 것이니 어느정도 구분은 되리라 봅니다...
그럼 안전 운행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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