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바에..쉬프터, 브레이크레버 스템 등을 장착할때... 여러분들 너무 세게 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도 레버클램프 부분이 부러지는 사진을 봤네요.
예전부터 이 글 쓰려 했는데.. 너무 세게 조이지 마세요.
저만의, 또 각자의 노하우이지만..
그 레버나 클램프는 적당히 변속시 돌지만 않게, 브레이킹시 돌지만 않게 해 줄 정도만 조이세요. 스템은 그보다는 더 세게 조여야겠지요.
심한 충격이 가거나 해서 레버가 돌면 그만큼 충격이 흡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러질 확률이 적은거죠.
그럼 그 조이는 정도가 어느정도냐... 대충 약하게 조인 상태에서 손가락 하나로 레버등을 약간 세게 눌러 봤을때 비틀 하고 돌기 직전의 상태에서 나사 반바퀴.. 많으면 한바퀴 정도... 면 됩니다. 너무 세게 조이면 카본 바의 경우엔 돌리는대로 돌아갑니다.. 나중엔 핸들바를 뽀개버리는 사태가.. 특히. 4볼트 조임방식의 스템은 더욱 그렇습니다.
있는 힘껏 조이는 분들 정말 부러집니다.
토크렌치가 있는 분들껜 할말 없지만.. 대부분 감으로 잠그게 되니...
카본 핸들바 탄성 죽이고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적정 사용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세게 조여서 부러뜨린분들 많이들 보게 됩니다..
알미늄에 비해 카본은 강한 충격에 약하므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가본바는 그래서 부품을 망가뜨릴 우려는 적다고 봐도 되구요..
상대적으로 알미늄 바는 조이면 더 이상 안조여지는 상태가 옵니다. 그 상태라면 큰 충격시 부품망실의 우려가 큽니다.. 반드시 조금식 풀어 주시구요.
지금 자신의 자전거 레버에서 한 반바퀴씩만 볼트를 풀어주세요.
알미늄바에서 주로 부품의 뽀사짐이 발견됩니다.
조임 나사머리의 뭉개짐 또한 과도한 조임에 의한 것이구요.
물론 허접스런 렌치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렌치는 좋은넘을 사용해 주시고. 정확히 끝까지 물린 상태,그리고 직각으로 세워진 상태에서 돌리세요.
둥근머리쪽 사용 전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세게 조이는 과정일 경우엔 절대 쓰지 마세요.
자신이 비싸게 줬든 싸게 줬든 부품의 망실은 지갑을 빈하게 합니다.
부품의 생명을 연장하려면 너무 조이지 맙시다.
오늘도 레버클램프 부분이 부러지는 사진을 봤네요.
예전부터 이 글 쓰려 했는데.. 너무 세게 조이지 마세요.
저만의, 또 각자의 노하우이지만..
그 레버나 클램프는 적당히 변속시 돌지만 않게, 브레이킹시 돌지만 않게 해 줄 정도만 조이세요. 스템은 그보다는 더 세게 조여야겠지요.
심한 충격이 가거나 해서 레버가 돌면 그만큼 충격이 흡수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러질 확률이 적은거죠.
그럼 그 조이는 정도가 어느정도냐... 대충 약하게 조인 상태에서 손가락 하나로 레버등을 약간 세게 눌러 봤을때 비틀 하고 돌기 직전의 상태에서 나사 반바퀴.. 많으면 한바퀴 정도... 면 됩니다. 너무 세게 조이면 카본 바의 경우엔 돌리는대로 돌아갑니다.. 나중엔 핸들바를 뽀개버리는 사태가.. 특히. 4볼트 조임방식의 스템은 더욱 그렇습니다.
있는 힘껏 조이는 분들 정말 부러집니다.
토크렌치가 있는 분들껜 할말 없지만.. 대부분 감으로 잠그게 되니...
카본 핸들바 탄성 죽이고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적정 사용방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세게 조여서 부러뜨린분들 많이들 보게 됩니다..
알미늄에 비해 카본은 강한 충격에 약하므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가본바는 그래서 부품을 망가뜨릴 우려는 적다고 봐도 되구요..
상대적으로 알미늄 바는 조이면 더 이상 안조여지는 상태가 옵니다. 그 상태라면 큰 충격시 부품망실의 우려가 큽니다.. 반드시 조금식 풀어 주시구요.
지금 자신의 자전거 레버에서 한 반바퀴씩만 볼트를 풀어주세요.
알미늄바에서 주로 부품의 뽀사짐이 발견됩니다.
조임 나사머리의 뭉개짐 또한 과도한 조임에 의한 것이구요.
물론 허접스런 렌치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렌치는 좋은넘을 사용해 주시고. 정확히 끝까지 물린 상태,그리고 직각으로 세워진 상태에서 돌리세요.
둥근머리쪽 사용 전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세게 조이는 과정일 경우엔 절대 쓰지 마세요.
자신이 비싸게 줬든 싸게 줬든 부품의 망실은 지갑을 빈하게 합니다.
부품의 생명을 연장하려면 너무 조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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