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엑쑤씨차에 있던 부품을 차체만 바꾸면서 저렴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거기다 총알의 압박
암튼 첨엔 안나던 앞부레끼잡을때 끼~익하는 소음이 언젠가부터 나기 시작했슴다. 패드 갈아보고 각도 조절해 보고 진행방향에맞춰서 기울기도 줘보고-약 1밀리- 림 사포로 갈아보고 여기저기 물어도-안아프게-해도 안되더군요 . 포기하고 기냥 타다가 카트리지를 통째로 바꿔 봤습니다.
이론! 된장! 소리 안나더군요! 어케 바꿨냐구요? 앞뒤를 한개씩만 바꿨읍니다. 덤으로 앞부레끼에 ?트로 씨엔씨 가공했다는 부스터 달아 줬더니 폼?좀 나더군요. 이거 다니깐 앞부레끼에 이물질이 덜 들어올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나뭇가지 등등-이 듬니다.
암튼 어설픈 프리차에 브이 탈고 어설픈 엑쑤씨에 어설픈 프리하는 촌놈의 졸변 이었읍니다.
빼먹었는데 앞에있던 카트리지는 고정 쇠?와 약간의 유격이 있어서 바로 이거야 ! 하면서 뒤엣것 빼서 앞에 달다보니 뒤에 있던것도 약간의 유격이 있더군요. -도데체 몬 소린지?
암튼 첨엔 안나던 앞부레끼잡을때 끼~익하는 소음이 언젠가부터 나기 시작했슴다. 패드 갈아보고 각도 조절해 보고 진행방향에맞춰서 기울기도 줘보고-약 1밀리- 림 사포로 갈아보고 여기저기 물어도-안아프게-해도 안되더군요 . 포기하고 기냥 타다가 카트리지를 통째로 바꿔 봤습니다.
이론! 된장! 소리 안나더군요! 어케 바꿨냐구요? 앞뒤를 한개씩만 바꿨읍니다. 덤으로 앞부레끼에 ?트로 씨엔씨 가공했다는 부스터 달아 줬더니 폼?좀 나더군요. 이거 다니깐 앞부레끼에 이물질이 덜 들어올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나뭇가지 등등-이 듬니다.
암튼 어설픈 프리차에 브이 탈고 어설픈 엑쑤씨에 어설픈 프리하는 촌놈의 졸변 이었읍니다.
빼먹었는데 앞에있던 카트리지는 고정 쇠?와 약간의 유격이 있어서 바로 이거야 ! 하면서 뒤엣것 빼서 앞에 달다보니 뒤에 있던것도 약간의 유격이 있더군요. -도데체 몬 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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