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부분이 뒷쪽에서 시작되는데 회음부가 갈라진 틈에
위치하나요? 전 셀레 안장인데 회음부위치는 젤로 처리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장시간타면 회음부에 압력이 느껴집니다.
않좋다고 하더군요..결정적으로 어디에 안좋은진 모르겠습니다.
참 ..자세한 사용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immortal wrote:
>사용기1.
>
>가장먼저 편하리라는 기대감에 집에서 일산까지 왕복을 했습니다.(약40km)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아직 세팅이 끝나지 않은탓도 있었고, 길들이기도 되어있지않은 상황이었지만. 마지막 그림의 검은색으로 칠해진 부분의 경사도가 급하게 떨어지는 관계로, 생각보다 마찰이 컷던것같았고. 게다가 그곳으로는 삼각팬티의 경우 라인이 지나가서 체중과 마찰력의 힘으로 집중강타를 당하는 불상사가 발생. 아직도 얼얼하다... 그리고 재질이 아무리봐도 비가오면 물기를 흡수할듯 생겼습니다. 비오는날 찝찝한 느낌이 상당시간 지속될듯 보이고. 크기로만 봐도 좀 무겁게 생겼습니다. 실제로도 이전에 사용하던 안장에 비해서 무거운편입니다. (경량화100g당 10만원이 든다고 한다) 그럼 얼마를 손해본거지?
>
>그러나, 장점으로는 편하다는점이 아닐까? 뭔소리냐 반문 하시겠지만 아까 지적한곳을 빼고는 엉덩이 전체가 욱신거릴 정도로 고통스러운 증상이 거의 없어진 점입니다. 앞으로는 노팬티로 타야 한다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듯. 만약에 넘어져서 쫄바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