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장착을 해서 약 50km 돌아 봤습니다. 글 올리신 대로 펜티 라인이 약간 걸리 더군요. 하지만 상당히 만족을 합니다.
특히 일반 안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탄력이 있었습니다. 아주 완충이 심한 것도 아니고, 아주 딱딱한 것도 아니고 적당한 탄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꼬리 뼈가 충격에 아프던 것도 없더군요.
아직
특히 일반 안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탄력이 있었습니다. 아주 완충이 심한 것도 아니고, 아주 딱딱한 것도 아니고 적당한 탄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꼬리 뼈가 충격에 아프던 것도 없더군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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