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장..오늘 샀습니다.근데 왜 벌써 사용기를 쓰냐구요?? 하하.그건 처음부터 느낌이 너무 좋기 때문이죠.
뒤집어보면 벨로라고 써있죠.. 색상은..빨강에 중간에 노랑이 섞여있구요 제 빨간 블랙캣이랑 아주 잘 어울립네다 ^^;
중간에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이것이 뽀인트 입니다.. 눌리는 느낌이 없죠..아..좋다..!!!!
또 중요한 건..가격이죠.. 18000원입니다. MTBLAND 등의 사이트에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편하고..
그럼 이만.. ^^
2001 년 2월 28일 추가내용
치명적인 ? 단점. 설계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안장을 맨 뒤로 세팅해도 핸들바와 가까운 느낌 (자전거의 사이즈가 작은 것 처럼 느껴짐..)
엉덩이를 뒤쪽으로 해서 앉지않으면 불편함
앞부분에는 지지할 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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