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X트X이라는 인터넷 쇼핑몰 아실 겁니다..
리뷰란에 말도 많았기 때문에 여기서 물건을 산다는 것이 망설여졌죠.
하지만 다른 곳과 엄청난 가격차이 (2만원 가량)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이 구매버튼을 누르게 되더군요..
원래 살려고 한 건 플라이트 트랜스 암이나 맥스플라이트 트랜스암
이었지만, 재고가 없는 관계로 요놈을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6만(택배비 별도)
걱정과는 달리 물건은 제날자에 제대로 도착되더군요.
살 때부터 젤 부분이 트랜스 암 만큼이나 역할을 해낼수 있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곧바로 시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투어를 가서
하루에 4~5시간 정도씩 4일간 라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블랙켓과 알톤 자전거의 원래 붙은 안장을 붙은 친구들 2일째부
터 회음부가 아프다고 야단입니다. 하지만 전 안장의 효과가 있긴
있는지 마지막 날까지 별다른 아픔없이 라이딩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엉덩이의 위치를 이리저리 바꿀
정도는 아닙니다.. ㅎㅎㅎ)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은 젤부분의 커버는 2중으로 되어있는데 ,즉
비닐 + 가죽(추정됨???). 근데 고온 상태에서 반복된 허벅지의 자극으
로 인해 비닐 부분이 녹아서 밀려나듯이 벗겨지더군요. 그리고 벗겨지
고 남은 가죽 부분은때가 쉽게 탑니다. 그리고 첼로에서 노란색 밖에 수
입을 안했는지 노란색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검정색을 사고 싶었는데..
결론은 쓸만하다는 것 여기 리뷰란을 보면 트랜스 암 계열만 부각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젤도 쓸만 하더군요...
참고로 요놈의 레일은 바나듐이네요.
전에 8-9만원에 팔던 때는 부담스런 가격이었는데 6만원정도라면
써볼만한 제품입니다..
리뷰란에 말도 많았기 때문에 여기서 물건을 산다는 것이 망설여졌죠.
하지만 다른 곳과 엄청난 가격차이 (2만원 가량)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이 구매버튼을 누르게 되더군요..
원래 살려고 한 건 플라이트 트랜스 암이나 맥스플라이트 트랜스암
이었지만, 재고가 없는 관계로 요놈을 사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6만(택배비 별도)
걱정과는 달리 물건은 제날자에 제대로 도착되더군요.
살 때부터 젤 부분이 트랜스 암 만큼이나 역할을 해낼수 있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곧바로 시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투어를 가서
하루에 4~5시간 정도씩 4일간 라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블랙켓과 알톤 자전거의 원래 붙은 안장을 붙은 친구들 2일째부
터 회음부가 아프다고 야단입니다. 하지만 전 안장의 효과가 있긴
있는지 마지막 날까지 별다른 아픔없이 라이딩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엉덩이의 위치를 이리저리 바꿀
정도는 아닙니다.. ㅎㅎㅎ)
단점이라면 단점인 것은 젤부분의 커버는 2중으로 되어있는데 ,즉
비닐 + 가죽(추정됨???). 근데 고온 상태에서 반복된 허벅지의 자극으
로 인해 비닐 부분이 녹아서 밀려나듯이 벗겨지더군요. 그리고 벗겨지
고 남은 가죽 부분은때가 쉽게 탑니다. 그리고 첼로에서 노란색 밖에 수
입을 안했는지 노란색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검정색을 사고 싶었는데..
결론은 쓸만하다는 것 여기 리뷰란을 보면 트랜스 암 계열만 부각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젤도 쓸만 하더군요...
참고로 요놈의 레일은 바나듐이네요.
전에 8-9만원에 팔던 때는 부담스런 가격이었는데 6만원정도라면
써볼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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