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써본결과
약간은 익숙해졌습니다
페달을 많이 헐겁게 장착한 점도 있지만
적응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잰 넘어지지 않지만 아직 불안하긴 합니다
그래서 처음 생각처럼 안빠진다는 말은 취소 혀야 할 것 갔습니다
조금만 적응하면 괜찬은 페달로 다가옵니다
처음 써보는 것이라 다른 재품과 비교 할수는 없지만
처음 생각처럼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숙달 된 분은 무리없이
초보는 몇번의 넘어짐을 거쳐 쓸만한 페달로 인식이 가능할것 갔습니다
기냥 쓸만하다는 생각이 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추가 하겠습니다
...행운이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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