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글을 올리는것같지만 지금에서야 진파리님의글을 보았슴니다.
우선 타임페달을 선택하신건 잘했다고 봅니다.
저는 그동안 시마노 747페달을 사용해왔는데 진흙에서와 눈이 얼어 붙은 상태에서는 무용지물이라 타임페달로 큰맘먹고 교체를 했지요.
사용기는 일단 좋슴니다.
타임페달은 장력조절이 없어서 분리할때 유격이 크고 힘들다고 말들을 하는데,
잘모를시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타임 클리트를 보시면 초보와 상급자가 사용하는 부분이 다를게 되어 있지요.
클리트의 분리되는 모양의 각도는 좌우로 보시면(한개를 놓고 보시면) 대각선으로 깎겨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
짧게 깎겨진 부분을 사용하면 상급자용으로 초보들이 사용하려면 발을 많이 비틀어 빼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약간 길게 깎여진부분 쪽을 사용할경우 아주쉽게 분리가 되지요.
오히려 시마노 페달보다 분리가 잘됩니다.
그런데 보통 잘모르고 그냥 사용하고 계신것 같슴니다.
사진을 올려서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제가 스케너가 없는관계로....
일단은 초보도 사용하기가 넘 쉽다는겁니다.
페달을 낀상태로 넘어져서 페달에서 발이 분리가 안되어 고생하신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타임페달은 초보용쪽 크립각도를 사용하시면 위와같은 상황에서도 혼자 쉽게 페달을 분리할수가 있습니다.
우선 타임페달을 선택하신건 잘했다고 봅니다.
저는 그동안 시마노 747페달을 사용해왔는데 진흙에서와 눈이 얼어 붙은 상태에서는 무용지물이라 타임페달로 큰맘먹고 교체를 했지요.
사용기는 일단 좋슴니다.
타임페달은 장력조절이 없어서 분리할때 유격이 크고 힘들다고 말들을 하는데,
잘모를시는 말씀들을 하시네요.
타임 클리트를 보시면 초보와 상급자가 사용하는 부분이 다를게 되어 있지요.
클리트의 분리되는 모양의 각도는 좌우로 보시면(한개를 놓고 보시면) 대각선으로 깎겨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
짧게 깎겨진 부분을 사용하면 상급자용으로 초보들이 사용하려면 발을 많이 비틀어 빼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약간 길게 깎여진부분 쪽을 사용할경우 아주쉽게 분리가 되지요.
오히려 시마노 페달보다 분리가 잘됩니다.
그런데 보통 잘모르고 그냥 사용하고 계신것 같슴니다.
사진을 올려서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제가 스케너가 없는관계로....
일단은 초보도 사용하기가 넘 쉽다는겁니다.
페달을 낀상태로 넘어져서 페달에서 발이 분리가 안되어 고생하신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타임페달은 초보용쪽 크립각도를 사용하시면 위와같은 상황에서도 혼자 쉽게 페달을 분리할수가 있습니다.
진파리 wrote:
>TIME atac alium 페달입니다.
>클립페달은 처음 써보는건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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