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달고 벌써 300km를 뛰었습니다.
처음엔 바꾼것이 과연 잘한 짓인지 갈등했는데 이젠 확신이 섭니다.
우리 클럽 헤네시 님도 어텍 알미늄 쓰다가 카본으로 바꿨는데 훨씬 났답니다.
끼우기도 이젠 습관이 잡혀서 잘 껴집니다.
빼는건 당연 잘 빠지죠.747,858을 거치면서 페달의 최고는 타임 카본이라 확신합니다.
처음엔 바꾼것이 과연 잘한 짓인지 갈등했는데 이젠 확신이 섭니다.
우리 클럽 헤네시 님도 어텍 알미늄 쓰다가 카본으로 바꿨는데 훨씬 났답니다.
끼우기도 이젠 습관이 잡혀서 잘 껴집니다.
빼는건 당연 잘 빠지죠.747,858을 거치면서 페달의 최고는 타임 카본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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