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3월에 구입 5개월째 사용중입니다
이놈은 캐논데일 대부분의?잔차에 딸려오는 넘 이지요..
완성차에서 때어논 것을 싸게 구입 하였습니다 3.5만원....
외관은 캐논데일 차 많이 보셨겠지요?
둥글게 생긴놈이지요...
의외로 진흙에 강한편입니다..
747에 비해서^^;
장점은..언제나 의도된데로 잘 빠진다..
시마노 클릿과 거의 완벽히 호환된다...
진흙이 잘끼는 편은 아니다..
장력조절이 용이하다
단점은...
747에 비해서는 끼우는게 너무불편합니다..
싱글에서 중간에 잠시 멈췄다가 올라갈때
발이 안끼워져서 중도포기 한적이 몇번있었습니다
제가 아직습관이 덜들어서그런가....
진흙에 괜찮다고 하지만..역시..858이나 타임에 비하면 아닌것 같습니다
이놈은 캐논데일 대부분의?잔차에 딸려오는 넘 이지요..
완성차에서 때어논 것을 싸게 구입 하였습니다 3.5만원....
외관은 캐논데일 차 많이 보셨겠지요?
둥글게 생긴놈이지요...
의외로 진흙에 강한편입니다..
747에 비해서^^;
장점은..언제나 의도된데로 잘 빠진다..
시마노 클릿과 거의 완벽히 호환된다...
진흙이 잘끼는 편은 아니다..
장력조절이 용이하다
단점은...
747에 비해서는 끼우는게 너무불편합니다..
싱글에서 중간에 잠시 멈췄다가 올라갈때
발이 안끼워져서 중도포기 한적이 몇번있었습니다
제가 아직습관이 덜들어서그런가....
진흙에 괜찮다고 하지만..역시..858이나 타임에 비하면 아닌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