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는 7단 변속기를 사용을 하다가 중고로 2만 5천원을 주고 2000년
여름에 구입을 했습니다. 색상은 짙은 쥐색이고 99년 모델입니다.
다른 뒷 변속기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겠습니다.
장점은 크게 눈에 뛰지 않고 단점만 눈에 뜁니다.
세팅이 불안정합니다. 긴 장거리 다운힐을 하고 나면 어느새 와이어의
장력이 초기 세팅과 다른 상태로 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쾌한 소리를
내면서 체인이 돌아갑니다.
1년간 사용을 하면서 풀리는 분해해서 여러번 청소를 해주었지만 베어
링 방식이 아닌 그냥 원통이 있고 그 주위를 돌아가는 방식이어서 외부
의 이물질의 침투에 속수 무책입니다. 해결책은 자주 청소를 해주는
방법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1년산 사용을 하면서 몸체간의 조인트 부분이 헐거워지는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디레일러의 변속 암이 휘청 휘청 거리고 덜렁거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조여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는 전보다는 좋아진 상태
입니다.
색상이 색상이니 만큼 흠집이 생길 경우 눈에 금방 뜁니다. 저처럼 자주
넘어지고 험하게 타는 유저의 경우 가장 가장자리는 원래의 색상은 이미
벗겨진지 오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산악 자전거의 부품은, 특히 자주
상처가 생기는 부분들(페달이나 디레일러, 레버류..)는 하이 폴리쉬
칼라인것이 가장 속 편할듯 합니다.
여름에 구입을 했습니다. 색상은 짙은 쥐색이고 99년 모델입니다.
다른 뒷 변속기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겠습니다.
장점은 크게 눈에 뛰지 않고 단점만 눈에 뜁니다.
세팅이 불안정합니다. 긴 장거리 다운힐을 하고 나면 어느새 와이어의
장력이 초기 세팅과 다른 상태로 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쾌한 소리를
내면서 체인이 돌아갑니다.
1년간 사용을 하면서 풀리는 분해해서 여러번 청소를 해주었지만 베어
링 방식이 아닌 그냥 원통이 있고 그 주위를 돌아가는 방식이어서 외부
의 이물질의 침투에 속수 무책입니다. 해결책은 자주 청소를 해주는
방법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1년산 사용을 하면서 몸체간의 조인트 부분이 헐거워지는 현상이 발생
했습니다. 디레일러의 변속 암이 휘청 휘청 거리고 덜렁거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조여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현재는 전보다는 좋아진 상태
입니다.
색상이 색상이니 만큼 흠집이 생길 경우 눈에 금방 뜁니다. 저처럼 자주
넘어지고 험하게 타는 유저의 경우 가장 가장자리는 원래의 색상은 이미
벗겨진지 오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산악 자전거의 부품은, 특히 자주
상처가 생기는 부분들(페달이나 디레일러, 레버류..)는 하이 폴리쉬
칼라인것이 가장 속 편할듯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