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레에서 LX로 업 한 글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GT 아발란체 1.0을 사서 대략2달이 조금 못되게 타면서 친구넘의 LX를
타본것이 화근으로 중고지만 LX로 리어 드레일러를 업글 했습니다.
데오레....
일단 9변속을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시마노의 리어 드레일러 입니다.
9변속을 할 수 있고... 데략 튼튼하게 생긴 것 외에는 정말 투박한 그런 넘입니다.
변속도 나름데로 잘 되고 나름데로 튼튼해 보이고...
허나 불만이 아무리 앞쪽.. 뒷쪽으로 장력 셋팅을 해 봐도
변속 튐 현상이 나오더라는....
데오레란 넘이 제가 느끼기엔 변속 느낌조차 상당히 투박합니다.
털컥~ 털컥 거리면서... 그러면서... 50번에 한번 정도... 변속 에러와 함께
터더덕~~ 하고 튐니다... ㅡ.,ㅡ;;;;
저의 데오레에 대한 불만은 여기서 시작 되었습니다.
친구넘의 LX를 타보면서.. 정말 부드럽게 에러없이 넘어가는걸 느끼고 말았습니다........... 불행히도.... 두둥~
데오레가 터더덕 터더덕 하고 변속이 될때
LX는 스르륵... 스르륵... 하면서 변속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걍 타도 별 상관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그 느낌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어쩌다 왈바에 LX 리어 드레일러가 중고장터에 떳길래 넵다 잡았습니다.
프론트 드레일러도 LX로 덥썩... 하지만 프론트는 방향이 맞질 않아 포기하고
집에서 혼자 낑낑데며 리어 드레일러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체인풀고 데오레 떼고... LX달고.. 체인 붙이고...
마니님 홈피에서 열심히 보고 또본 리어드레일러 껌셋팅... 하고...
체인 싹 닦고... 체인 오일 발라주고... 자... 준비끝...
반신반의 하면서 살~~~ 타봤습니다...
변속 하면서리...
오!!! 이 느낌이야~!(좀 오버 같지만서도.. 봐 주세요.. ^^)
그.. 스르륵... 스르륵....
1->9단까지 튐 없이 스르륵 스르륵... 잘도 가더군요
고속 주행은 아직 못해봤지만 어쨌든 그 느낌이더군요
움직임을 눈으로 봐도.. 확연히 다릅니다.
데오레가 변속을 한 클릭씩 넘기면.. 턱턱턱~~ 하면서
딱~딱~~ 들어가는 반면에...
LX는 변속을 해보면... 사~~악 사~~악 하면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아마도 그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만... ^^;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어쨌든... 이제 잔차 뒤를 보면 그 까만 DEORE... 가 아닌...
회색의 LX라는 로고가 보입니다... 흐흐흐
별것도 아닌것에 무진장 좋아합니다. ^^;
어쨌든 데오레와 LX의 느낌을 나름데로 느낀 부분입니다.
혹.. 데오레에서 LX로 업 하시려고 하는 분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든분들 즐라 하시기 바랍니다.
GT 아발란체 1.0을 사서 대략2달이 조금 못되게 타면서 친구넘의 LX를
타본것이 화근으로 중고지만 LX로 리어 드레일러를 업글 했습니다.
데오레....
일단 9변속을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이 되는 시마노의 리어 드레일러 입니다.
9변속을 할 수 있고... 데략 튼튼하게 생긴 것 외에는 정말 투박한 그런 넘입니다.
변속도 나름데로 잘 되고 나름데로 튼튼해 보이고...
허나 불만이 아무리 앞쪽.. 뒷쪽으로 장력 셋팅을 해 봐도
변속 튐 현상이 나오더라는....
데오레란 넘이 제가 느끼기엔 변속 느낌조차 상당히 투박합니다.
털컥~ 털컥 거리면서... 그러면서... 50번에 한번 정도... 변속 에러와 함께
터더덕~~ 하고 튐니다... ㅡ.,ㅡ;;;;
저의 데오레에 대한 불만은 여기서 시작 되었습니다.
친구넘의 LX를 타보면서.. 정말 부드럽게 에러없이 넘어가는걸 느끼고 말았습니다........... 불행히도.... 두둥~
데오레가 터더덕 터더덕 하고 변속이 될때
LX는 스르륵... 스르륵... 하면서 변속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걍 타도 별 상관은 없지만서도 그래도 그 느낌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어쩌다 왈바에 LX 리어 드레일러가 중고장터에 떳길래 넵다 잡았습니다.
프론트 드레일러도 LX로 덥썩... 하지만 프론트는 방향이 맞질 않아 포기하고
집에서 혼자 낑낑데며 리어 드레일러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체인풀고 데오레 떼고... LX달고.. 체인 붙이고...
마니님 홈피에서 열심히 보고 또본 리어드레일러 껌셋팅... 하고...
체인 싹 닦고... 체인 오일 발라주고... 자... 준비끝...
반신반의 하면서 살~~~ 타봤습니다...
변속 하면서리...
오!!! 이 느낌이야~!(좀 오버 같지만서도.. 봐 주세요.. ^^)
그.. 스르륵... 스르륵....
1->9단까지 튐 없이 스르륵 스르륵... 잘도 가더군요
고속 주행은 아직 못해봤지만 어쨌든 그 느낌이더군요
움직임을 눈으로 봐도.. 확연히 다릅니다.
데오레가 변속을 한 클릭씩 넘기면.. 턱턱턱~~ 하면서
딱~딱~~ 들어가는 반면에...
LX는 변속을 해보면... 사~~악 사~~악 하면서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아마도 그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만... ^^;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어쨌든... 이제 잔차 뒤를 보면 그 까만 DEORE... 가 아닌...
회색의 LX라는 로고가 보입니다... 흐흐흐
별것도 아닌것에 무진장 좋아합니다. ^^;
어쨌든 데오레와 LX의 느낌을 나름데로 느낀 부분입니다.
혹.. 데오레에서 LX로 업 하시려고 하는 분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든분들 즐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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