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3mm 트래블을 쓰고 있는데요,
장점이라면 98년 모델에 비하면 느낌이 확연이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98년 모델은 샥을 눌러보면 걸리는 느낌이 들지요.
아마 98년 모델써보신분은 잘 아실듯....
99년형은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밸브 캡도 손으로
열수 있구요.단점이라면 공기넣는 어댑터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전에 공기 넣는 다고 깔딱대다가 공기 다 빼먹었죠.
어댑터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결국 어댑터 올때까지 며칠동안 에어 없는 샥을 타고 다녔죠.
정말 써볼만한 제품입니다.
참,중요한건 아니지만,그래도 짚고 넘어가죠.
sid의 발음을 보통 '에스아이디' 라 흔히들 부르죠.
'시드' 란 발음이 맞는 발음입니다.
장점이라면 98년 모델에 비하면 느낌이 확연이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98년 모델은 샥을 눌러보면 걸리는 느낌이 들지요.
아마 98년 모델써보신분은 잘 아실듯....
99년형은 전혀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밸브 캡도 손으로
열수 있구요.단점이라면 공기넣는 어댑터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전에 공기 넣는 다고 깔딱대다가 공기 다 빼먹었죠.
어댑터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결국 어댑터 올때까지 며칠동안 에어 없는 샥을 타고 다녔죠.
정말 써볼만한 제품입니다.
참,중요한건 아니지만,그래도 짚고 넘어가죠.
sid의 발음을 보통 '에스아이디' 라 흔히들 부르죠.
'시드' 란 발음이 맞는 발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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