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분 께서 자세하게 설명 하셨기 때문에.. 자세한 사양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저는 이 샥을 달고 오늘 하루 60Km (온로드 + 남한산성) 주행 했습니다.
제가 여태 까지 써본 샥은 RST281,RockShox Quodra,RockShox Indy C
입니다.
샥의 성능중 주요한 부분인 완충작용만으로 말한다면..
여태까지 써본 저가형 샥중 최고 입니다.
도로의 작은 요철에도 반응 하며 왠만한 큰 충격에도 잘 반응 합니다.
단점은 무게가 무겁습니다. 2Kg 이 더되는것 같습니다.
샥이 동작할때 슉~슉~ 하는 소리가 납니다.
트레블이 길어 핸들이 너무 높게 세팅 됩니다.
샥이 너무 튕긴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핸들이 홱홱 돌아 갈때가
있습니다.
저는 초보자라 더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솔찍하게.. 제가 느낀 바로는..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 이지만..
전체적으로 저한테는 RockShox Indy C 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것이 핸들 조작의 어려움 이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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