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추워서 그냥 조금조금 탑니다만....
이샥 죽이더만요...
저는 281쓰다가 SX-E 쓰다가 이걸루 바꾸었는데...
일단 리바운드가 넘 맘에 듭니다...
바이크 혹릭님의 표현대로 리바운드 조절이 바뀌면 바로 알아챌정도로
정밀한 리바운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anti-bob lever(?)를 달고 있는모델인데
(슈퍼고에서 199달라에 팔던것..)
댐핑 조절은 외부에서 안되긴하지만...
레버를 확 제끼면 그냥 리지드가 되는게 것두 좋습니다.
아래의 z1처럼 롱 트러블이면 숙이면서 잠기는게
좋기도 하지만, 80mm짜리라그런지 그대로 잠기는게 오히려 낫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튜닝메뉴얼을 5번정도 읽고 제 몸무게에 맞는
세팅을 한뒤에 도로에서 한번 타봤는데 확실히 감이다르더만요...
다음에 날이 풀리면 산에서 사용해보고
이전 샥과 어떤점이 다른지 좀더 자세히 쓰겠습니다...
가격은 30만원전후반.
별다섯개중에서 별 세개반...
문의사항은 멜루..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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