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냐.....그동안 khs team st 프렘에 mcr을 낑궈서 타려니 어정쩡한 느낌이 들고, 샥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한다는 생각이 살포시 들어.....굴러다니는 gt프렘으로 조립을 했습니다.
음냐.....
서로 비슷한 목적으로 제작된 녀석들이라 그런지 각이 나오드만요
전에는 샥이 자전거에 비해서 너무 비대했었는데(멋있긴했지만)...
샥을 잠그기에는 샥의 움직임이 너무나 아름답슴다.....ㅠㅠ;;
잔돌큰돌 가리지않고 전부 갈아엎는 ㅡㅡ;; 샥의 움직임 가히 폭발적이라 하겠슴다 ㅡ,.ㅡ 제가 무게가 많이 나가서리 세팅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 쓰는편인디.......제논에서 스프링을 가져다주질 않는군여 ㅡ,ㅡ
2월달에 입고한댔으면서......
그래서리 트레블이 좀 과하게 먹는 편입니다 ㅡ.,ㅡ
가끔 실수로 리바운드를 좀 잘못건들면......구르기 쉽상입니다.....
오늘도 한번 넘어졌는디.....하긴 거기서 안넘어질람 점프를 하거나 트레블이 20인치는 되어야할듯 ㅡ,.ㅡ
에구 딴이야기가 나왔네요.....
암튼 샥 세팅에 상당한 묘미가 있습니다 ㅎㅎㅎ
리바운드와 콤프레션을 적절히 조절해가며 지형에 맞는 최적의 세팅을 하는 묘미......제논에서 스프링을 들여올 생각이 없는것 같아서 스프링을 마는데 필요한 정보를 달랬더니 모른다는 군요 ㅡ.ㅡ 세상에.....
얼렁 말아넣어야 할텐디.....ㅠ _ㅠ
앗 이 야그가 아니잖아.....--+
제가 머리를 부딛혔더니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보호대만 하면 깡이 폭발하니......ㅡ,ㅡ
보호대 안하면 안넘어지는데 --;; 매우 이상한 현상입니다......
이상 제목과는 별 관계 없는 글이었슴다
음냐.....
서로 비슷한 목적으로 제작된 녀석들이라 그런지 각이 나오드만요
전에는 샥이 자전거에 비해서 너무 비대했었는데(멋있긴했지만)...
샥을 잠그기에는 샥의 움직임이 너무나 아름답슴다.....ㅠㅠ;;
잔돌큰돌 가리지않고 전부 갈아엎는 ㅡㅡ;; 샥의 움직임 가히 폭발적이라 하겠슴다 ㅡ,.ㅡ 제가 무게가 많이 나가서리 세팅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 쓰는편인디.......제논에서 스프링을 가져다주질 않는군여 ㅡ,ㅡ
2월달에 입고한댔으면서......
그래서리 트레블이 좀 과하게 먹는 편입니다 ㅡ.,ㅡ
가끔 실수로 리바운드를 좀 잘못건들면......구르기 쉽상입니다.....
오늘도 한번 넘어졌는디.....하긴 거기서 안넘어질람 점프를 하거나 트레블이 20인치는 되어야할듯 ㅡ,.ㅡ
에구 딴이야기가 나왔네요.....
암튼 샥 세팅에 상당한 묘미가 있습니다 ㅎㅎㅎ
리바운드와 콤프레션을 적절히 조절해가며 지형에 맞는 최적의 세팅을 하는 묘미......제논에서 스프링을 들여올 생각이 없는것 같아서 스프링을 마는데 필요한 정보를 달랬더니 모른다는 군요 ㅡ.ㅡ 세상에.....
얼렁 말아넣어야 할텐디.....ㅠ _ㅠ
앗 이 야그가 아니잖아.....--+
제가 머리를 부딛혔더니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보호대만 하면 깡이 폭발하니......ㅡ,ㅡ
보호대 안하면 안넘어지는데 --;; 매우 이상한 현상입니다......
이상 제목과는 별 관계 없는 글이었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