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써보는 십만원대 샥인데, 물론 잔차살때 딸려들어온거지만.^^
아직 잔차에 초자라서 이녀석의 특징이나 무게 비슷한 그룹의 샥들 그런것을 알켜주세요 GILA TL에대해선 별로 올라와 있지 않내요.
제가 써본 약간의 시승결과로는 비탈길에서 내려올때 중간 정도로 샥이 잠겼을때 잔충격이 손을 얼얼하게 만들지경이더라고요.. 그때 그느낌 산길 비포장도로에서 코란도(옛날모델이던 사각 짚차형) 한 30~40KM로 타고 달린다고해야되나. 그리고 잔충격이 있다보니 조향에도 무리가 따르고요.
그리고 샥을 다 푸르고 내려올때는 똑같이 충격이 있지만 그래도 좀 손의 얼얼한 감은 좀 덜하더라고 조향에는 그럭저럭하더라고요.
그리고 샥에서 먼지들어갈까봐(?) 씨워두는 주름진 커버가 없던데.
먼지들어갈까봐 걱정이 좀 되지만 잔차샆주인아저씨는 괜찬다고 하고
그런 커버가 없는것이 있는것보다 고급이라고 저의 귀를 쏠깃하게 만들어서.. 정말 먼지나 물같은것 안들어갈까요?^^;
한가지더 물어볼께있는데요 GILA TL이녀석의 트러블이 몇mm인가요?
어디서는 80이라고하고 또는 89라고 하고 제가 풀로 풀고 힘껏 눌려 보고 자로 재보았는데 한 60mm 정도 밖에 안들어가던데.... 제것이 고장인가요???
그리고 이녀석의 샥 청소는 또 어떻게 하는건가요 예전에 싸구려 RST 167을 분해해서 샥청소 해보았는데 그것과 어떻게 다른지 가르쳐주세요
고수님들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아직 잔차에 초자라서 이녀석의 특징이나 무게 비슷한 그룹의 샥들 그런것을 알켜주세요 GILA TL에대해선 별로 올라와 있지 않내요.
제가 써본 약간의 시승결과로는 비탈길에서 내려올때 중간 정도로 샥이 잠겼을때 잔충격이 손을 얼얼하게 만들지경이더라고요.. 그때 그느낌 산길 비포장도로에서 코란도(옛날모델이던 사각 짚차형) 한 30~40KM로 타고 달린다고해야되나. 그리고 잔충격이 있다보니 조향에도 무리가 따르고요.
그리고 샥을 다 푸르고 내려올때는 똑같이 충격이 있지만 그래도 좀 손의 얼얼한 감은 좀 덜하더라고 조향에는 그럭저럭하더라고요.
그리고 샥에서 먼지들어갈까봐(?) 씨워두는 주름진 커버가 없던데.
먼지들어갈까봐 걱정이 좀 되지만 잔차샆주인아저씨는 괜찬다고 하고
그런 커버가 없는것이 있는것보다 고급이라고 저의 귀를 쏠깃하게 만들어서.. 정말 먼지나 물같은것 안들어갈까요?^^;
한가지더 물어볼께있는데요 GILA TL이녀석의 트러블이 몇mm인가요?
어디서는 80이라고하고 또는 89라고 하고 제가 풀로 풀고 힘껏 눌려 보고 자로 재보았는데 한 60mm 정도 밖에 안들어가던데.... 제것이 고장인가요???
그리고 이녀석의 샥 청소는 또 어떻게 하는건가요 예전에 싸구려 RST 167을 분해해서 샥청소 해보았는데 그것과 어떻게 다른지 가르쳐주세요
고수님들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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